양심이 버려진 현장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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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하천을 따라서 발걸음도 가볍게 걷다가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곳에서 발걸음이 멈추었다. 관.민이 합심해서 정화하고 청소하고 현재의 맑은물을 찾고 그 물길을 따라 오리도 놀고 물속에 잉어 들이 넘실거리는 오산천 그 누가 이런 야심도 없는 짓을 할까? 기흥구청 하천관리과에서는 꼭 못된 불량 양심을 고발합니다.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양심을 찾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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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환경뉴스 2016-03-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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