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인 부정선거, 이승만 정권 붕괴의 불씨가 되다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된 제4대 대통령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를 일컬어 3‧15부정선거라 부른다. 이 선거에서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은 내무부 조직, 정치깡패, 외곽단체 ..
한국인은 말(언어)을 중요시 여긴다.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날 수 없지만,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세 번 일어 난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Paulo Coelho's The Alchemist - 한국인은 ‘말[언어]’을 중요시한다. 전 세계 어디로 갈지라도 우리말을 잊지 ..
노예 같은 애니깽 생활에도 고국에 독립자금을 지원하다!
120년 전, 멕시코는 기회의 땅이었다. 열강들의 야욕에 한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국가 운명에 낙담하고 있던 조선인들에게 광고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묵서가(墨西哥)는 멕시코이다. 전, 용인예총 사무국장 전, 용인문화원 사무국장 현, 용인문화콘텐츠연구..
인간의 순기능
’인간은 인간에게 복수할 때가 아니라 창조할 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히틀러가 ’자기 자신을 롤 모델로 삼고 훌륭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자의 길을 갔기에, 역사는 그를 악의 상징이나 아주 멋없는 최악의 인물로 평가한다. 정치의 '政'자도 모르는 ..
시간과 숫자
‘이·공·이·사’, 이들 네 사람은 1년간이나 함께 잘살고 있었다. 어느 날 옥황상제께서 ‘사’에게 말했다. “사야, 이제 이·공·이와 헤어질 시간이구나.” “왜요, 가기 싫은데요.” “이제 너의 임무는 끝났다. 더 넓고 큰 우주 저곳으로 가렴.” “지구에 더 있고 싶어요..” “아니다. ‘오’가 오고 있다..
순몽자
順蒙者(순몽자) 고려시대 몽골군의 침략에 앞장서서 길을 안내했던 민족반역자를 이렇게 불렀다 조국을 팔아먹은 順蒙의 대표적인 인물은 홍대순 홍복원 홍다구 삼대에걸친 민족 반역자들이다 홍대순은 몽골에 스스로 귀부하여 벼슬을 받았고 조국을 팔아 집안의 영광을 꾀하..
칼럼
자기대상화
자기 대상화(self-objectification) 또는 자기 객관화는, 자신의 외모를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평가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심리적 현상이다. 사람이 자신을 생각,..
요즘 잘 나가는 AI는 구글의 <제미나이 Ge…
AI가 가동되기 위해서는 기본..
스무날
장유는 3남 2녀의 자녀를 두었지만,..
환경
첫눈과 감홍시
감홍시를 보면 엄마생각이난다.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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