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래 걷기운동 본부는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김경순 기자 2026-01-07 22: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미래 걷기운동 본부는 반도체 지방 이전 시도, 즉각 중단하라 수년간 차질 없이 순항 중인 국가 전략산업을 흔들지 말라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이태용)회장은 지금 용인 반도체산업을 정치권의 망발에 대해서 용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 즉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수출과 일자리, 기술 주권을 떠받치는 국가 전략산업이다. 그 중심축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두고 최근 제기되는 지방 이전론은 산업 현실과 국가 전략을 외면한 위험한 발상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흔들기가 아니라, 일관된 추진과 책임 있는 정부의 결단이다. 첫째, 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론을 즉각 중단하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수년간의 준비와 검증을 거쳐 계획·투자·인프라 구축이 동시에 진행 중인 사업이다. 입지 선정, 기업 투자 결정, 협력 생태계 형성까지 모든 요소가 맞물려 순항 중인 상황에서 지방 이전론을 꺼내 드는 것은, 스스로 국가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안정성이 생명이다. 정책 신호가 흔들리는 순간, 글로벌 기업과 자본은 즉각 등을 돌린다. 지금의 이전 논의는 “분산”이 아니라 지연과 혼란을 초래할 뿐이다. 둘째,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하라 국가 전략산업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분명한 메시지 부재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정부의 최종 입장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혀야 한다.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 핵심 반도체 거점인가 아닌가 정부는 계획대로 전력·용수·교통 인프라를 책임질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더 이상 모호함은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명확한 입장 표명만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한다. 셋째, 전력·제도 문제를 핑계로 삼지 말고 책임 있는 해법과 실행 계획을 제시하라 일부에서는 전력 부족, 용수 문제, 제도 미비를 이유로 이전론을 거론한다. 그러나 이는 해결 의지의 부재를 감추는 변명에 가깝다. 용인은 이미 수도권 최고 수준의 전력 공급망 접근성, 광역 상수·공업용수 확충이 가능한 용수 인프라,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된 즉시 활용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이다. 반면 신규 지역은 전력망 신설, 대규모 용수 확보, 인허가 및 환경 갈등 해결까지 최소 수년 이상의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입지가 아니라 정부의 실행력이다. 필요한 것은 이전이 아니라, 전력 증설 로드맵·용수 공급 계획·제도 개선 일정을 명확히 제시하는 일이다. 넷째, 국가 전략산업을 선거용 구호나 지역 이기주의의 도구로 삼지 마라 반도체는 표 계산의 대상이 아니다. 어느 지역의 승패를 가르는 정치적 카드로 소비될 사안도 아니다. 국가 전략산업을 지역 갈등으로 쪼개는 순간, 대한민국은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스스로 발을 묶게 된다. 정치는 표를 바라볼 수 있지만, 국가는 미래를 봐야 한다. 그래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가 선택한 전략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흔들기가 아니라 책임이다. 지방 이전론은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정부는 명확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하고 전력과 용수 문제는 이전이 아닌 실행으로 해결해야 하며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구호에서 분리되어야 한다. 국가 전략산업은 실험 대상이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결단과 일관성이다. 이태용회장은 정치인은 정치만 하고 경제인은 경제를 책임지는 서로서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세워진 전력·용수 공급 계획 정부가 실행해야” 26.01.09 다음글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읍, 읍 승격 개청식 열고 정식 업무 시작 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