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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두 번째 개인전-Nature of Color : A Journey in Search og Colors
 김한규 두 번째 개인전Nature of ColorA Journey in Search of Colors전시 기간: 2025년 5월 3일 ~ 6월 20일장소: Bando Camera Gallery with Leica(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16)오프닝 초대: 5월 3일 오후 4시작가노트나는 색을 통해 기억한다. 여행지에서 마주한 풍경, 스쳐 지나간 순간들은 색과 함께 마음속에 남는다.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던 푸른바다, 저녁노을에 붉게 물든 골목길, 그리고 안개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던 도시의 불빛까지, 색은 단순한 시…
소비환경뉴스   |   25-04-04   |   행사알리미
청주시 강서동 오염 하수 무단 방류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298-5 답 298-6 답과 286-6 답,286-1 잡 사이의 구거로 연결됟 286-14 방향에서 나오는 심하게 오염된 하수 방출로 환경 오염과 악취로 주민 불편이 심간한 바 신속한 행정 조치가 요구된다.
우암   |   25-03-18   |   소비자고발센터
대대적인 부정선거, 이승만 정권 붕괴의 불씨가 되다
1960년 3월 15일에 실시된 제4대 대통령선거 및 제5대 부통령 선거를 일컬어 3‧15부정선거라 부른다. 이 선거에서 이승만 정권과 자유당은 내무부 조직, 정치깡패, 외곽단체 등을 동원해 총체적인 대규모 선거 부정을 저질렀다. 이는 4‧19혁명을 촉발시킨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고, 이승만 정권 붕괴로 이어졌다. 1960년 당시 정/부통령 선거는 자유당이나 민주당 모두에게 대단히 중요한 선거였다. 왜냐하면 1958년에 실시된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은 경찰과 공무원을 총동원하여 부정선거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김경순 기자   |   25-03-17   |   칼럼
한국인은 말(언어)을 중요시 여긴다.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날 수 없지만,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세 번 일어 난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Paulo Coelho's The Alchemist - 한국인은 ‘말[언어]’을 중요시한다. 전 세계 어디로 갈지라도 우리말을 잊지 않고 자손들에게 기억하게 한다. 놀라운 일이다. 이것은 교육으로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다. 핏줄 속에 살 속에 녹아 있어 대대로 전달된다. 한 한국 여자가 독일로 시집가서 딸을 낳았는데 그녀는 딸을 한국으로 보내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했다. ''어머니가 당신을…
김경순 기자   |   25-03-13   |   칼럼
노예 같은 애니깽 생활에도 고국에 독립자금을 지원하다!
120년 전, 멕시코는 기회의 땅이었다. 열강들의 야욕에 한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국가 운명에 낙담하고 있던 조선인들에게 광고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묵서가(墨西哥)는 멕시코이다. 전, 용인예총 사무국장 전, 용인문화원 사무국장 현, 용인문화콘텐츠연구소장 현,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 강사 4년 계약, 주택 무료 임대, 높은 임금...이라는 자극적인 조건에 매료된 1천33명은 멕시코 첫 한인 이주민으로 1905년 3월 6일 인천 제물포항을 출발했다. 그들은 일본 요코하마를 거쳐 출항 한 달만에 멕시코에…
김경순기자   |   25-03-06   |   칼럼
인간의 순기능
’인간은 인간에게 복수할 때가 아니라 창조할 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히틀러가 ’자기 자신을 롤 모델로 삼고 훌륭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학살자의 길을 갔기에, 역사는 그를 악의 상징이나 아주 멋없는 최악의 인물로 평가한다. 정치의 '政'자도 모르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자가 정치반대자들이 보기 싫다고, 반국가 세력 척결이니 부정선거니 하며 국가 위기를 초래한 윤석열 일당들이 공존의 길이 아닌 파괴의 길을 선택한 것도 한국인과 인류에 대한 모독이다. '아내 끔찍…
김양배   |   25-03-02   |   칼럼
진천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수상…전국 군 단위 종합 1위
진천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수상…전국 군 단위 종합 1위 - 경제리더십 부문 최우수, 지역혁신 부문 우수 등 종합평가 대상 - 경제, 고용, 관광 등 우수 군정 성과 객관적 지표로 증명…경제 강군 면모 과시     충북 진천군은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해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공동 주관해 발표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226개 기초지자체…
홍인수   |   25-02-25   |   핫이슈
70만 명 넘게 찾은 진천 농다리, 핫 플레이스 증명
  70만 명 넘게 찾은 진천 농다리, 핫 플레이스 증명 - 전년 대비 5.3배 증가, 2025년 200만 명 방문 목표     2024년 한 해 170만 명이 진천 농다리를 찾으며 명실상부 전국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6일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농다리를 찾은 방문객 수는 정확히 170만 2천124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32만 1천951명에 불과했던 방문객 숫자가 무려 5.3배가 늘어난 것으로 드라마틱한…
홍인수   |   25-01-06   |   환경
진천군, 임보열 제36대 부군수 취임
  진천군, 임보열 제36대 부군수 취임- 2025. 1. 1.자 진천군 신임 부군수 취임- 살기 좋은 진천 위해 송기섭 군수와 최선의 노력 각오 밝혀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1일 제36대 진천군 부군수로 임보열 지방부이사관(前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보열 신임 부군수는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취임 행사를 간소화하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하며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3일에…
홍인수   |   25-01-02   |   시사
시간과 숫자
‘이·공·이·사’, 이들 네 사람은 1년간이나 함께 잘살고 있었다. 어느 날 옥황상제께서 ‘사’에게 말했다. “사야, 이제 이·공·이와 헤어질 시간이구나.” “왜요, 가기 싫은데요.” “이제 너의 임무는 끝났다. 더 넓고 큰 우주 저곳으로 가렴.” “지구에 더 있고 싶어요..” “아니다. ‘오’가 오고 있다. 이제 그가 너의 일을 대신할 것이다.” 사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산은 그대로인데 강물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같은 곳을 흐를 수 없다는 것을. 벌써 동쪽 지평선으로부터 달려오고 있는 오…
김경순 기자   |   24-12-17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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