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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장, 18일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 세 번째 방문..."오늘로 세 번째 방문인데, 이는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
- 이 시장, “경남기업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이 실망과 불신을 갖게 된 원인 제공은 부실공사를 한 경남기업에 있다"... "경남기업이 이 문제를 잘 해결하면 신뢰도가 회복될테니 분발하기 바란다”-
- 이 시장, “경남기업은 입주예정자들과의 무너진 신뢰 회복을 위해 하자 조치를 완벽히 하고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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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16일부터 수차례나 김 지사에게 4개 도시 시장과의 회의 제안했으나 김 지사 불응하며 불통 일관...이번엔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겠다" -
- "김 지사가 우선순위로 내세운 GTX플러스 사업 3개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보다 나은지 객관적 자료 제시하며 납득가능한 설명 해야할 것" -
- "지난해 11월 10일부터 김 지사의 무책임 계속 지적해 왔는데 내가 잠자코 있었다면
김 지사는 지금까지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대해 말 한마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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